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국회 진입하려는 장갑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소리ㅇ





새벽 2시경 국회 앞 대로라고 함

Comments
고담닌자
안에있는애들 나와바는 뭐냐.. 쟤들고 까라고 하니까 까는건데 장갑차 운전해서 온 애들한테 뭐라고 할건데? 명령불복종 하라 할거야? 어이없는 노친네여 아주
clever1boy
[고담닌자] 까라고 까면 그게 맞는거냐? 명령불복종하면 안되니까 국회에 장갑차 군인 들어가게 냅둬? “시켜서 한거다.“ ”명령이라 하는수밖에 없다.“ ㅈㄹ 마라.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면 그게 개 xx 랑 다른게 뭐냐?
bluejean
[고담닌자] 명령대로 했다고 변명했던 나치 전범들 죄다 처벌받음. 저 군인들에게 위법 저지르지 않도록 도와주는 거라고 볼수도 있죠. 계엄에도 두 가지가 있는데, 내란, 폭동의 상황에서 발동하는 경비계엄보다 한 단계 높다고 할 수 있는 비상계엄은 전쟁이나 외국의 침략을 받을 경우에나 가능한데, 대통령 마음에는 안 들지 몰라도 국회가 공무원 탄핵 자주 한다고 (적법함), 영수증 안 내고 쌈지돈처럼 쓰는예산 삭감한다고 (적법함) 계엄령 선포하고 심지어 국회가 (적법한) 계엄 해제 검토 못하도록 군을 동원하고 물리력으로 막으려는 행위 자체가 헌법 및 계엄법 위반, 그리고 내란죄까지로도 충분히 생각될 수 있는데, 그 행위에 동원된 군인들에게 총 들었다고 그냥 순순히 따라주는게 도리일까요?
jbluej12
[고담닌자] 한나 아렌트의 악의 평범성이 생각나네요 잘못된 명령을 너의 이성으로 거부하지 못한죄~~
다크플레임드래곤
장갑차 아니고 험비같은 전술차량 같은데? 연막탄 달린거 보면 그건 또 아닌가? 아닌데 문짝 달린게 험비같은데
다크플레임드래곤
[다크플레임드래곤] 맞네 검색해서 대조해보니 위 뚜껑쪽 리벳? 라인이 한국형 험비라고 개발한 현마랑 일치함 장갑차 아니고 전술차량임
디오빌
제일 처음 온 육군버스는 수방사 예하 TF팀일거임 강남이니까 동작에 있는 수방사 아님 52사단 기동대 TF팀.. 구성은 기동대대 일반장병 1개분대와 소대장임 실제상황 발생 시 저 버스 안에는 모두 실탄, 수류탄, 유탄 소지중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3 계정 도용 당해서 자살시도한 여성 댓글 +4 2024.01.05 5067 9
22 (한문철TV) 정신나간 사연 댓글 +4 2024.01.05 3812 5
21 공군 여간부 성군기 위반 악용해 병사 무고 댓글 +2 2024.01.05 4046 5
20 Tv조선 이선균 유서 허위 댓글 +8 2024.01.05 4580 9
19 오리온 카스터드 근황 댓글 +3 2024.01.04 5160 4
18 상습적으로 신인 작가들 대본 탈취하다 걸린 여감독 댓글 +1 2024.01.04 5253 15
17 "넌 내가 죽인다" 살해 협박한 손님, 신고하니 엄마랑 나왔다 댓글 +7 2024.01.04 4175 7
16 관악구 봉천동에서 80억대 빌라 전세 사고 터짐 댓글 +2 2024.01.04 3914 6
15 연말에 가지말란곳에 갔다가 역대급 민폐끼친 사람들 댓글 +4 2024.01.03 4748 8
14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된 가해자의 피해자 가족 우롱 댓글 +11 2024.01.03 4036 11
13 '남편이 성인방송 강요했다' 유서남기고 죽은 여성 댓글 2024.01.03 4171 3
12 버터없는 버터맥주 소송 근황 댓글 +3 2024.01.03 3558 3
11 넥슨 과징금 116억 댓글 +7 2024.01.03 3709 5
10 건설업체 줄도산에 인력소 '꽁꽁' 댓글 2024.01.03 3423 4
9 기자 고소한 故 이선균 소속사 댓글 +2 2024.01.03 4732 10
8 진술만으로 이선균수사가 진행된이유 댓글 +2 2024.01.02 5243 17
7 킥보드 1만 5천 대 싹 치웠다…"도시 미관 해쳐" 댓글 +4 2024.01.02 4555 9
6 독도 서술에 문제가 있다는 자문위원의 지적을 교재 집필 장교가 묵살 댓글 +5 2024.01.02 3273 6
5 '엽기 성폭행' 중학생, 성매매 업소 여성 유인도 시도했다 댓글 +4 2024.01.02 4002 3
4 퇴근 할 때 차 안막히는 직업 댓글 +2 2023.12.31 6477 18
page